클럭 미니 마사지기 후기

지난해에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구매했었는데요. 1+1할 때라 저렴하게 구매해서 부모님 선물해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사용해보시곤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저희 아버지는 발 마사지 하는것을 좋아해서 발에 자주 붙이신대요. 만족하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1인가구도 부담없을 것 같아요. 지금 보니 아직 원플러스원 하고 있어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럭 마사지기는 뻐근한 근육통에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서 사용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겠는데요. 우선 피부에 직접 접착하는 것이라 접착성분에 대해 걱정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접착제는 마스크팩, 콘택트 렌즈에도 사용하는 하이드로겔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두툼하게 쌓아올린 하이드로겔이 마사지 할 때 편안함을 준다고 하는데요. 피부 저자극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니 접착성분은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이라 클럭 마사지기 후기 효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두드림, 주무름, 마사지 기능이 있어 모드별로 마사지 기능도 있고 소음도 거의 없어 밖에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아마 가장 궁금하신 점이 접착력일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구매하여 작성하신 분들의 클럭 미니 마사지기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 듀오 4종 패드 패키지 구매 후기 입니다. 어깨가 아파서 구매했는데 효과가 좋다는 내용입니다. 사용법도 쉽고 걸어다니며 사용가능하여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하루에 마사지기를 여러번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하루 클럭 마사지기 사용 권장량은 1~3회 입니다. 또 동일 부위에 연속 사용을 금하며, 사용하시더라도 시간차를 두고 사용하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선물로도 많이 구매하십니다. 후기들 보면 주로 어깨와 허리에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뭉친 부분에 하면 근육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 클럭 미니 마사지기의 EMS 저주파가 속 근육 까지 닿기 때문인데요. 속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시키며 근육을 풀어주는 원리입니다.

 

 

 

 

 

 

 

만성 손목 염증이신 분도 사용하시더라구요. 병원통원치료 중에 사용하셨는데 손목 통증이 많이 완화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을 금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임산부나 수유부, 12세 이하의 영유아, 어린이, 심장질환자 및 의료용 전자기기 사용중인자 등을 사용을 해선 안됩니다. 

 

 

또 혈압으로 치료를 받고 계시거나, 저림이나 통증을 수반한 신경질환자, 염증 및 출혈이 있으신 분들은 사용하시면 클럭 미니 마사지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꼭 전문가와 상담 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사용하는 허리나 어깨가 결릭거나 근육통이 심하면 정말 힘듭니다. 오랫동안 이런 통증이 지속되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생길 수 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마사지기들은 무게가 있어 은근 손이 안갑니다. 무거운 마사지기를 옮기고 또는 어깨에 받치고 하는 과정이 은근 번거로운데요.

 

반면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무게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굉장히 가볍고 작습니다. 이렇듯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벼워서 그때 그때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것이 클럭 미니 마사지기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렇다고 마사지샵은 부담이고 비싼 마사지기 구매하는 것도 힘들죠.

 

또 육아하시는 분들은 마사지 받을 시간도 없고 아이가 부르면 바로 바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큰 마사지기를 뗏다 붙였다 하기도 힘들어 사용을 못하시는데요.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따로 전기선도 없어서 붙이기만 하면 되니 육아하시는 어머니들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작지만 물리치료 받는 것 같은 시원함을 줍니다. 실제로 저도 사용해 봤는데 근육 깊은 곳 까지 마사지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종아리 부분이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종아리에 큰 마사지기를 사용해봤는데 근육이 아니라 겉 지방을 마사지 하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강도 높여 사용하니 근육이 울리면서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제가 구매 전에 클럭 미니 마사지기 후기에서 가장 유심있게 본 점이 바로 접착력인데요. 후기를 보면 접착력에 대해 아쉬움을 남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는 사용할 수록 피부에 접착이 잘 안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사용횟수까지는 굉장히 잘 붙습니다. 다만, 피부에서 떼어낼 때 굉장히 쉽게 떼어집니다. 처음에는 뗄 때 조금 힘들게 떨어졌다면 사용할 수록 부드럽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는 느낌이라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큰 패드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등허리나 날갯죽지, 허벅지 같은 곳에 붙일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진 패드가 있는데요. 커서 굉장히 강력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한의원에서 부황 뜨고 사용하시기도 하는데요. 부황이나 사혈한 곳에 붙이면 굉장히 따가우니 시간차 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오래하는 일을 하시는 분의 클럭 미니 마사지기 후기입니다. 사용하면서 어깨 통증이 많이 줄었다고 하시네요. 사실 몇백만원 하는 안마기와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이 정도 가격과 편의성 생각하면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클럭 미니 마사지기 후기글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구매 전에 참고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다들 직접 구매하셔서 실 사용해보신 분들이기 때문에 좋았던 점뿐만 아니라 단점이나 불편한점도 있으니 말입니다.